가능합니다.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는 소프트웨어 손상과 하드웨어 손상 두 가지 모두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이상 사용을 하지 마시고 리본데이터로 방문하여 주세요!!

복구 시간은 저장매체의 상태에 따라 틀립니다.

손상의 정도와 용량, 디바이스에 따라 틀리며 하드웨어 손상일 경우 최대 5일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단 하나의 데이터라도 더 복구하기 위해 시간이오니 믿고 리본에

맡겨주세요!

일반 컴퓨터용 하드디스크, 외장하드, USB 메모리등 저장매체을 사용 중 어느 순간 갑자기 포맷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부트코드가 손상된 경우입니다.

소프트웨어 오류라면 간단하게 복구가 가능하며 복구율은 95% 이상입니다.

하드웨어 오류로 인하여 부트코드을 읽지 못하는 경우 손상 정도에 따라 복구률에 차이가 있습니다.

리본데이터에서는 물론 복구가 가능합니다.

시스템 영역이 따로 보관되어 있다면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단순 보통 포맷을 하면 시스템 영역만이 지워집니다. 따라서 복사해 둔 것이 있다면 다시 복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경로로 인하여 자료가 보관중인 곳에 윈도우을 설치할 경우는 경로

레코드의 영역이 완전히 무너져서 복구된 파일의 이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복구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게 아닌 파일은 복구가 되지만 고객님이 저장한 파일의

명칭이 변경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장하드나 USB사용 중에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리본데이터에서는 복구할 수 있습니다.

포트가 부러진 경우에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에서 소음이 날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소음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하드디스크의 헤드가 디스크 표면을 긁는 경우, 헤드의 오작동, 스핀들 모터의 손상등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손상은 일반 사용자가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절대 아닙니다.

무리한 동작으로 인하여 디스크 표면을 끍어버릴 경우 어느 업체에서도 복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실수로 파일을 삭제한 경우 바로 전원을 차단한 후 더 이상의 작업은 중지하여야 합니다.

데이터가 지워지고 난 후 바로 리본데이터을 방문해주시게 복구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파일을 삭제 한 후 계속 사용하게 될 경우 삭제된 파일 위에 다른 데이터 파일이 덮어쓰기

작업이 될 수 있으니 파일을 삭제한 걸 아는 순간부터 더 이상의 사용을 중지하여야 합니다.